베트남 호이안여행
호이안은 베트남 중부 다낭의 아래에 있는 작은 관광지이다.
지금은 인천- 다낭 직항이 많아 엄청난 한국 관광객이 유입되고 있다.
나는 우기였고 있는동안 매일 비가내려 투어예약을 하지않고
오직 쉬는것 에만 전념했다.
자고싶을때 자고, 먹고싶을때 먹고, 돌아다니고 싶을때 돌아다녔다.
트립어드바이져에도 리뷰를 남겼지만 호이안 구석진곳에 엄청나게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이 하나있다.
루랄 신 빌라 라는 호텔인데 정말 맘에 들어 이곳 직원과 사진도 찍었다.
호이안 올드타운 인근의 강가 다리위묶었던 루랄씬빌라의 입구
호이안 제래시장안의 푸드코트?
호이안 에이션트 타운
호이안 올드시티 옆 강. 우기라 강물이 불어났다. 나중에 안 얘기지만 내가 가고 나서 지금 서있는 자리 모두 침수되었다고 한다.
그냥 비와서 들린집 향신료를 먹기 싫어 그냥 햄버거 먹었다.
모닝 글로리 라는 맛집인데 별로 안내켜 겉에서 사진만 찍었다.
이런 평상같은것도 있고~
다리반대편에서도 한컷
귀엽고 친절한 루랄씬빌라의 스텝
베트남의 돈 단위가 엄청크다.
다낭 공항에서 하노이로 가기위해 대기중 한컷
나의 이번여행 마지막 만찬.
아직 포스팅은 하지않았지만 이번여정은
2016년 10월9일부터~11월4일까지
태국-방콕-에라완국립공원
인도네시아-자카르타-코타투아
- 족자카르타-프람바난사원-보로부두르사원-브로모화산
- 다시 자카르타 - 뿔라우세리브 - 롬복- 길리트라왕안 - 롬복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겐팅하일랜드
베트남 - 호치민 - 호이안 - 하노이 - 인천
순으로 여행했으며, 총 27일간 여행하였다.
항공권 포함 총 비용은...
1인 230만원정도 들었으며, 혼자 여행했다면 비행이동보다는 육로 이동을 선택했을테니
대략 150만원~180만원 들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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